한미일 정상회담을 한후 8월24일 드디오 오염수 방류를 한다고 합니다.

웃긴것은 일본은 자국민을 위해 어부들에게 몇조를 보상해준다고 합니다.

그에 맞서는 대한민국의 대표라고하는자는 나라의 세금 몇천만원으로 안전하다는 홍보영상을 만들어 배포 하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도, 어린아이에게 물어봐도 말이나 되는 일인가 싶습니다.

당장 우리 어촌에 타격이 생길것이고, 우리네 식탁에도 당분간? 바다에서 나는 모든것을 먹지 못할것이고, 바다에 서식하는 물고기나 식물에게도 오염될테지요~

물론 일본과 가깝게 지내려하는걸 막을수는 없으나, 뭐그렇게 받는것도 없이 퍼주기만 하는지요???거기 까지도 머리가 도는데, 이자는 일본이나 미국만 어깨동무하고, 러시아 중국은 적을 만들어 버리는 스킬;;

국가 사이에 영원한 친구, 적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렇게 적을 만들어서 수출무역 뚝 떨어지면, 어려운 경기속에 더 어려운 지경을 만들테지요?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어렵게 끌어올린 국격을 바닥으로 내동댕이 칠건지요? 나라에 큰 사망사고를 포함한 큰 사건들이 얼마나 많이 일어났는데, 책임지는 윗선들은 하나도 없고, 전 정권 탓만 하는지요?

어서 빨리 끝나길 기원합니다. 우리&나 이제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

계약하기 며칠전 착한중고차 광고를 보시고 전화통화를 한후 주말에 방문주신 고객님이십니다.

사진상의 차량이 너무 괜찮기도 하고, 착한중고차의 차량설명과 내용이 신뢰가 가서 꼭 차량을 한번 보러 오시기로 약속하고 방문 주셨습니다.

오실때는 그냥 보기만 하자~하고 오셨다고 하셨는데, 막상 차량을 보니 년식대비 차량상태나 사용감이 너무 깨끗해서 너무 마음에 들어 바로 구입을 결심하셨습니다고 합니다. 그렇게 시운전도 없이 바로 계약서 작성을 하고, 다이렉트보험으로 착한중고차가 가입을 해드렸습니다. 고객님께서는 타고오신 차량을 가지고 가시고, 착한중고차가 고객님께서 계시는 둔산동쪽으로 차량을 가져다 드렸습니다~

끝까지 환하게 웃어주시는 고객님을 보니 착한중고차도 기분 좋은 거래가 되었습니다. 운행하시는 동안 잔고장 잔사고 없이 오래동안 운행하시길 기원합니다.

믿고 거래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