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는 나지 않았지만, 성탄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성탄절 전후에 정치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정경심교수 4년징역,법정구속

나경원13개혐의 불기소.,무혐의 처분

윤석열직무정지.직무복기 이말도 안되는 일들이 일주일 사이에 일어난 일입니다.

1%의 기득권과, 검찰, 사법, 언론들이 99%국민들의 눈과 귀를 어지럽히며, 농단하고 있습니다.

일반상식에서도 한참 벗어난 이번 판결들이 검찰과 판사가 아주 쿵짝이 잘맞습니다.

거기에 언론도 동참해서, 지들 멋대로 기사를 써내고 있습니다.

확실한 증거도 없이 검찰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여 징역4년을 때려버리는 재판부.

그어떤 희대의 사건보다, 표창장한개가 이토록 큰 중죄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검찰들이 처음 수사를 시작했던, 몇십군데의 압수수색을 통해 조국전 법무부 장관을 낙마시키려 시작했던, 사모펀드에 대해선 대부분 무죄가 선고 되었는데요. 그것으로 안되는 다시 기소를해서 표창장으로 4년을 만들어 버리는 무시무시한 검새들과 판새들...

대단합니다. 거기에 더해 선출권자이자 대한민국최고통치자가 검찰총장 직무정지2개월재가한것을 하급기관인 재판관이 다시 재판하여 뒤집어 버리는 이 말도안되는 상황을 어찌봐야 할지요?

아마도, 문재인 대통령님의 임기후 검새, 판새, 언론이 가만 놔두지 않을것 같습니다.

우리는 이미 검찰들의 칼날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잃은적이 있습니다.

현재 통합사이트에 뜨는 기사들만 오로지 믿을것이 아니라, 다시 그 깊이를 파헤쳐 그들이 저지르고 있는 농단을 이겨내야 할것입니다.

이번 사건으로 무소불위!! 대통령위에서 군림하려는 검새들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들어났습니다.

각종 국민 청원들도 서서히 불붙기 시작했으며, 정치에서 한발빼고있던 이들도 이상황을 보고 하나둘 평가를 하며 복귀를 시사했습니다.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서 우리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착한중고차에게 3번째 차량구입을 위해 공주에 계시는 위 고객님께서 착한중고차를 5년여 만에 다시 찾아 주셨습니다.

타시는 포터 더블캡이 있는데, 5등급차량이라 앞으로의 운행에 제한이 있고 검사도 얼마 남지 않아 이런 저런 고민 끝에 차량을 폐차하기로 결심하시고, 2012년형식 2011년 포터2더블캡 구매를 위해 방문 주신겁니다.

착한중고차가 미리 점찍어 두었던, 차량을 보여 드렸더니, 한번에 마음에 들어 하십니다.

사진상으로도 그렇지만 누가봐도 깨끗하고 엔진 미션 짱짱!! 합니다.

예전에도 그랬듯이, 착한중고차를 믿고 구매 하시는 고객님이시라 별말씀없이 바로 구입을 결정하고,

타시단 차량은 폐차대행을 맡겨주시고, 거래를 진행해 드렸습니다.

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ㅎ 거래해 주심에 감사드리고요.

중고차 하면 착한중고차만 찾아 주시니 더욱 신경쓰이기도 하고, 감사드립니다.

이번 차량도 오랫동안 큰돈 들이지 않고 많은 보탬이 되시길 기원하며, 사고없이 잘 타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