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설연휴가 시작됩니다.

지난 추석을기준으로 한결 강화된 코로나 방침으로 직계가족도 5인이상 모임을 가질수 없다고 합니다.

해서, 고향이나 친지방문 가족간의 모임을 자제해 달라는 당부까지 함께 합니다.

고향을 떠나 외지 생활을 하면서, 명절때 한번도 안빠지고 고향집을 찾았었는데요.

이번엔 저도 본가나, 처갓집 방문을 한번 건너 띄기로 했습니다.

대신 서운해 하실 부모님을 위해 용돈을 듬뿍? 드려야겠습니다.

긴 터널의 끝이 보일듯 말듯한 코로나가 변이 되면서, 다시 우리에게 시련을 주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백신접종과, 변이된 코로나가 더이상 번지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명절연휴 힘들었던 일상. 집에서 충분한 휴식 취하시구요~

에너지 가득 채워서 다시한번 화이팅 해야겠습니다.

건강유의. 혹, 귀향길 다녀오시는 분들도 안전운전. 방어운전. 사고 유의 하세요~^

지난해, 위 고객님의 남동생분 차량을 구입하러 남편분과 누나분이 함께 방문해주셔서 차량을 봐주시고 그렌져hg차량을 구입해 가셨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다시 사모님 차량구입을 위해 방문해 주셨는데요~

찾으시는 차량은 벤츠 E클래스 차량입니다.

처음에 BMW520D차량과 E220차량중 고민하시다가 벤츠차량으로 결정을 하시고 오신건데요.

몇대의 차량중 두대의 차량을 정해놓고 살펴 보았습니다.

첫번째는 2014년 검정색 9만KM의 차량과 본차량인 2015년 7만KM의 차량중.

고객님께서 눈길을 먼저 주신 차량은 검정색상의 9만KM의 차량이었는데요.

다른 부분은 모두 괜찮았는데요. 시운전 중 엔진 미미가 좋지 않았습니다.

해서, 두번째 찜해놓았던 흰색차량을 보았습니다.

1인소유의 차량이며, 시운전시 다른 특별한 부분도 없이 깔끔했습니다.

고객님도 오히려 그런부분을 말씀드렸더니, 고마워 하시면서, 흔쾌히 흰색차량으로 결정을 하셨습니다.

그렇게 차량결정을 하고 계약서작성및 차량 출고를 해드렸습니다.

믿고 거래해 주심에 감사드리구요.

타시는 동안 잔고장 잔사고 없이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