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영화. 설경구의 박하사탕이 생각납니다.

마지막 명장면 "나돌아갈래~~"

언제부터 잘못되었는지 모를 자신이, 조금씩 조금씩 타성에 젖어 이제는 익숙해져 버린, 괴물이 되어버린 주인공이 자신의 순수했던 모습을 떠올리며 혼신을 다해 외칩니다.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다해봤을 사격은 발사시 출발점이 아주 살짝만 빚나가도 도착점에선 과녁에 들어있지도 않습니다.

이처럼, 출발때 방향이 이렇게 중요한것이지요.

그래도 다행인것은 우리 인생은 출발점이 조금 빚나가도 날아가는 과정속에서 변화를 통해 새롭게 잡을수가 있습니다.

긴 여정속에 포기하고 싶을때도, 다 놓고싶을때도, 낙망하고 싶을때도 있습니다.

이는, 누구나가 겪을수 있는 일들입니다. 결코 창피한 일이 아닌것이지요.

얼마전 tv세상에 이런일이, 재방송이였던것 같습니다.

한남성이 고기잡이배를 타며 생을 지내다 가정도 깨지고, 하는일이 그렇다보니 세상속에서 자신을 버릴정도 까지 갔는데, 어느날!! 반짝 반짝, 샤방샤방, 트롯 가수들이 입는 그런 반짝이는 옷들이 눈에 들어오더랍니다. 가정은 그렇게 되고 짠내나는 작업복 입고 다니면 누가 자기를 좋아하겠냐며...

또, 한번사는 인생 그렇게 과거에 집착하고 우울해할필요가 있겠는가? 행복하게 살자~ 그런생각이 들면서,  어느순간 반짝. 화려하게 옷을 차려입고 세상의 중심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노년을 살고 있는 모습을 방송을 통해서 봤는데요.

이렇게 무엇인가로 인해, 또는 생각의 전환으로 충분히 변화가 가능합니다.

지금 어려움을 겪는 모든 사람들께 진심으로 필요한 생각의 전환, 인생 그리 길지 않은데 그리 우울하게 지낼 필요 없습니다. 우린 행복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늘 기쁘고 행복한 삶 되소서.

대전 디오토몰에서 판매한 nf 소나타 트랜스폼 연비 좋은 lpi 차량입니다.

거래에 감사드리며, 오랫동안 잔고장 잔사고 없이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늘 본차량으로 꽃길만 가시길 희망 합니다.

거래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