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악하다?

비교가 될런지는 모르겠으나, 본능에 충실한 아기는 태어나면서, 배고프면, 잠이오면, 심기가 불편한 부분이 생기면 부모의 의중과는 무관하게 짜증내고, 울고, 떼쓰고, 전혀 배려없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는 지극히 이기적으로 본인의 감정에만 충실하고 보호자에대한 또는 주변에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모습인거죠~

시간이 흘러 그아이가 세상속에서 교육을 받고 배려를 배우고, 선한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을 하면서 많은변화를 겪게 되며, 인격적으로 보다 완성적인 선한 사람으로 변모 하는것이지요. 하.지.만, 세월을 먹는다고 해서 모든이들이 선해지거나, 보다 양심적으로 착한사람이 되지 못하는 사람들도 주변에서 종종 보게 됩니다.

우.리. 는, 보다 성숙하고 도덕적으로 완전에 가까이 가기위해 한걸음 더 다가가야겠습니다. 악에서 선으로 완성이 되어야 우리에게 주어진 삶에 무엇을 했노라고 야기 할수 있지 않을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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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전에 위고객님께서 아래의 카니발r리무진 차량을 보시러 유성 디오토몰에 방문 주셨습니다.

본차량은 9인승 리무진 차량으로 희소성이 있는 차량입니다.

2014년을 끝으로 올뉴카니발로 바뀌었죠.

초창기 카니발은 11인승 승합차량을 기반으로 90%이상이 판매되었습니다.

9인승은 승용세금으로 출고 당시에는 인기가 없었으므로 11인승에 비해 많이 판매되지 않았습니다. 헌데, 세월이 흘러 그랜드카니발 11인승은 6개월에 한번 검사로 찾는이도 없으며, 더이상 승합에대한 메리트가 없어집니다.

반대로 뉴카니발9인승은 년식이 넘어가면서 세금도 저렴해 졌고, 차박용 캠핑용으로 인기를 얻게 되면서 11인승과 희비가 갈라지게 됩니다.

동급 년식 옵션 주행거리일때 9인승 차량은 차량금액이 짱짱 합니다.

당연히 11인승은 쭈~~욱 빠지게 되죠.

본 차량은 2014년 마지막 모델이면서 10만km의 짧은 주행거리와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에, 위 고객님께 정확히 용도에 부합하기에 차량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운행하시던 스포티지r차량은 착한중고차가 좋은 금액에 매입을 해드렸고요~

이제 본차량으로 아내분과 3살아이와 캠핑및 여러곳을 여행할텐데요~

가시는 곳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운행하시는 동안 잔고장도 잔사고도 없으시길 희망하며, 거래해 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