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과 실패는 한끗 차이 입니다.

학창시절에 비슷한 수준의 학업성적을 함께 했어도, 누군가는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고 누군가는 불합격을 받기도 하지요.

또, 같은 대학을 나와서 직업을 선택해야 할때도 누군가는 원하는 직장에 합격하고 누군가는 불합격 합니다.

조금씩의 아주조금씩의 차이로 희비가 엇갈리게 되죠.

그후의 인생에도 우리는 늘 무언가를 도전 하고 거기에 따른 성적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저는 운칠기삼이란 말을 정말 싫어 했습니다.

더 더 더 노력한 사람이 승리를 쟁취할거라 믿었지요. 또 그것이 공평하고 공정하다고 생각했으니 말이지요~ 헌데, 살다 보니 어떤 시험에도 어떤 도전에도, 운칠기삼의 이 말이 모든것을 대변할수 있는건 아니지만, 비슷한 수준의 고만고만한 능력으로 합격을 하고 불합격을하고의 차이는 운이 그만큼 따라줘야 한다는겁니다.

진인사 대천명 * 최선을 다하고 그후 하늘의 뜻에 기다린다. 이말도 조금 다르긴 하지만, 비슷한 맥락이라 보여 집니다.

오늘 어떤 결과를 기다리십니까? 최선을 다했으니 그후엔 조금의 운이 우리에게 따르기를 기원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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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k5 2013년형식 누우엔진 차량을 수출 보냈습니다.

그 부근에 나온 현대 소나타2009-2012년 차량과 기아 k5 2010-2012년 차량의 세타엔진이 올라간 차량은 착한중고차는 매입 하지 않습니다.

흔히 아파트 단지에서 냉간시 시동켰을때 딱딱딱하고 경운기 소리가 들리면 대부분 위 쎄타 엔진 차량입니다.

해서, 착한중고차도 그 차량들은 매입 하지 않습니다. 물론 보링 비용 120만원정도를 감안 한다면 선택할수도 있지요.

k5는 2013년 형식 차량부터 누우엔진이 들어갑니다. 많이 개선되었고 엔진오일만 잘관리 했다면 엔진 소음 없습니다.

소나타차량은 2013년이후의 더브릴리언트 차량 또한 많이 개선 되어 나왔습니다.

그러기에 고객님들이 선택 할때 꼭 초창기 모델은 패스 하시고, 2013년 중신형 이상으로 구입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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