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송하고 있는 성경구절이 많지 않지만...

내가 늘 가슴에 담고 잊을라 하면 되뇌이는 구절.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날의 괴로움을 그날로 족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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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근심이 많은 편에 속한 내가 걱정스런일을 마주 할때마다 떠올리고 있다.

자꾸 기억력이 감퇴됨에 하는 반복도 있을것이고, 내게 위로를 주기에 더 가지고 있는것 같다. 행복한 일은 당겨서 하되, 걱정스런 일은 굳이 당겨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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